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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정상화 추진 덧글 0 | 조회 34 | 2018-10-05 16:44:02
하나경매  







10여년 전부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유
치하려다 개발사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제동이 걸렸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토지 소유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최용진기자입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유니버셜스튜디오’가 들어올 곳으로 알
려져 기대를 모았던 화성 송산그린시티 일대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얘기가 오갔지만, 자금 문제 등으로 사
업이 위기에 처하면서 10년째 빈 땅으로 방치돼 있습니다.

[인터뷰] 윤영배 / 주민
"상당히 희망적이었어요. 왜냐하면 그걸로 인해서 지역이 더
발전하고 그런 시설이 와서 주변이 더 발전할 것이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추진됩니다.

계획 입안자인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토지 소유자인 한국
수자원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다시 한번 힘을 모으기로 했습
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이번에는 반드시 조기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입
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고”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사업 시행자 선발에 대해서도 여력 있는
국내 업체까지 문을 열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 계획도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국한하지 않고, 워터파
크와 골프장, 리조트 등 대형 복합테마파크 조성까지 검토 
중입니다.

[현장음] 이학수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과거와 같은 시행착오를 범하지 않도록 각별히 준비하고 노
력해왔고,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올해가 가기 전에 사업자 공모를 끝내고 오는
2021년 착공입니다.

전문가들은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1만 명 이상의 일자
리와 연간 1천5백만 명의 관광객 유치 등 상당한 지역 경
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산 등 주변 지역과 함께 '서해안 평화관광 벨트사업
’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최용진입니다.

<편집 - 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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