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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인토지 1/3 외지인 소유…100억대 ‘땅부자’ 59세대 덧글 0 | 조회 100 | 2018-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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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인토지 1/3 외지인 소유…

100억대 ‘땅부자’ 59세대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2018년 11월 04일 일요일 16:01   0면


923중 외지인 소유지 308㎢…전체 세대 중 62% 토지 소유

제주지역 개인소유 토지의 33%는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액 100억대 땅부자59세대나 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7 토지소유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제주지역 개인소유 토지 923가운데 관내 거주자가 소유한 토지(물건소재지 기준)615(66.6%)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08(33.4%)의 토지는 관외 거주자 또는 주소불명의 소유자가 갖고 있는 것으로, 사실상 도내 개인토지의 3분의 1은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제주지역 개인토지의 외지인 소유 비율은 200634.3%, 201234.4% 등으로 10여 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대별 토지소유 현황을 보면 제주지역에서는 총 278203세대(통계청, 2017년 말 기준) 62%172520세대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752세대(2.7%)가 가액 10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100억원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세대도 59세대나 됐다.

토지소유자 연령별로는 50249(26.9%), 60215(23.2%), 70175(18.9%) 순으로 토지를 많이 소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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