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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안산시, 내년도 예산안 2조 2천억 원 편성 덧글 0 | 조회 233 | 2018-11-16 17:37:36
하나경매  







[앵커멘트] 

안산시가 2조 2천여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711억원이 늘어났는데요.
서민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예산이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조윤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시가 내년도 예산 2조 2천16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2조 1454억 원보다 711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예산이 가장 많이 편성된 분야는 복지 사업입니다.

복지 예산은 6천 103억원으로 
올해보다 890억 원 증가 했는데,
전체 살림의 42% 를 차지합니다.

주요 사업은 영유아 보육을 비롯해 
노인과 장애인,청년 일자리 창출 등 입니다.

안산시는 청년부터 노인 등 일자리 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26% 늘려 36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3대 무상 복지정책 중 하나인 무상교복에 14억 원을 편성해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상급식 예산은 260억 원으로 편성해 
지원 범위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합니다.

아이 돌봄과 출산 장려금 지원 예산은 66억 원으로 
올해 26억 원보다 2배가 넘습니다.

[인터뷰] 전덕주 (안산시 예산법무과장)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정책과 계층별 일자리확대, 주민복
지향상,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개선과 대부도 마리나항개발 등 
민선7기 정책의지를 반영해 편성했습니다."

반월공단이 있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경제분야 예산도 눈에 띕니다.

침체된 안산스마트허브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에 186억 원이 쓰여집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환경 개선,
원활한폐기물 처리 등 환경 보호에는 
73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안산의 문화재 보존을 위해 
안산읍성 문화재 정비 등 
문화예술진흥과 체육 활성화에 
627억 원이 쓰여질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19년도 예산안을 
지난 9일 안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스탠드업] 조윤주 기자 (yjcho@tbroad.com)
"안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예결위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확정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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