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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통삼근린공원 직접 조성…토지매입비 100억 내년 예산 배정 덧글 0 | 조회 132 | 2018-11-28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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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통삼근린공원 직접 조성…토지매입비 100억 

내년 예산 배정

머니투데이 용인=김춘성 기자|입력 2018.11.26 11:36
용인시가 아모레퍼시픽이 철회한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을 직접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기흥구 상갈동 464번지 일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10만7365㎡ 통삼근린공원을 시가 직접 토지를 매입해 조성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곳엔 당초 인근에 기술연구원을 둔 아모레퍼시픽이 기흥구 보라동 314-1번지 일대 23만1000㎡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공공기여 방안으로 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을 건립해 기부채납키로 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아모레퍼시픽이 경영상의 이유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해 시가 이를 수리하며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시는 자체적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근린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에 시는 내년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매입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지난 1975년에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도시계획법상 오는 2020년 7월까지 공원이 조성되지 않으면 실효된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여건을 감안해 연차별로 예산을 투입해 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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